준성특허, 지재권에서 상장까지 원스톱 지원···기업 성장동력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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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성특허, 지재권에서 상장까지 원스톱 지원···기업 성장동력 연결

지식재산처 CIPO 프로그램과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Scaleup) TIPS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후속 투자·R&D 전략·기술특례상장까지 이어지는 민관 협업 플랫폼을 지향한 자리다.

준성특허는 L&S벤처캐피탈·원익투자파트너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아나배틱세미, 유니컨, 에티포스, 퓨리언스, 플렉셀스페이스 등 CIPO 지원기업을 발굴했다.

그 결과 IP 출원 35건, 제품전략 컨설팅·시제품 제작·글로벌 IP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직접투자 65억원·외부 VC 포함 총 235억원의 투자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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