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아시아·중남미·중동 의료진을 초청해 맞춤형 학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글로벌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인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MC)를 기존 연 2회에서 연 4회로 늘리고, 대륙별로 해외 의료진을 초청해 교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단순한 시술 교육을 넘어, 글로벌 의료진이 함께 성장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NMC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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