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청소년 인구교육 강화로 '인구위기 대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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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청소년 인구교육 강화로 '인구위기 대응' 나선다

대전 동구는 5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관내 5개 초·중·고교 학생 4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가족과 생명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이 인구위기 극복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지속적인 인구교육을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인구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인구정책과(☎042-251-66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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