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 선’은 4일 “에릭 텐 하흐 전 맨유 감독이 카레라스를 내놓으면서 맨유는 여전히 왼쪽 윙백 공백에 시달리고 있다”라며 맨유의 결정이 틀렸음을 언급했다.
2022-23시즌 시작과 함께 카레라스를 영국 2부 프레스턴으로 임대 보냈다.
카레라스가 직전 시즌 경험을 쌓고 돌아왔음에도 텐 하흐 감독은 카레라스를 또다시 임대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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