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민정은 4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어제 잠시동안의 평화"라고 적고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민정은 "다시 아침에 시작된 전쟁"이라며 아들·딸이 아픈 상황을 털어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번 감기는 아이들 콧물이 너무 오래가네요.육아맘 파이팅", "정말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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