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돌봄 거점시설인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가 4일 개원했다.
노인요양시설 100명, 주야간 보호시설 45명을 수용할 수 있다.
강릉시는 지난 7월 개관한 남부노인종합복지관에 이어 시립노인요양센터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여가·건강·돌봄을 아우르는 권역별 통합 복지 인프라 구축을 완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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