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꿈이 인천 미래"…유정복 시장, 현장에서 정책 아이디어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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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꿈이 인천 미래"…유정복 시장, 현장에서 정책 아이디어 청취

4일 인천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제9회 찾아가는 애인(愛仁) 토론회’ 2차 행사에서 시민들은 정책 관련 궁금증을 유 시장에게 직접 질문하고, 유 시장은 즉석에서 답변하며 현장 중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민의 꿈(dream)이 대한민국의 미래다’를 주제로 유 시장은 인천시 주요 정책인 ‘아이플러스(i+) 드림 정책’, ‘천원시리즈’ 등 여성과 가정 관련 정책을 상세히 소개했다.

유 시장은 이날 “균형, 창조, 소통의 3대 시정가치를 바탕으로 300만 인천시민의 목소리를 시정 최우선에 두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만을 생각하며 시민 행복을 위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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