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마술 종목의 박유빈(왼쪽)과 신예원.
경기도와 한국마사회의 후원, 양주시 주최로 개최된 ‘제6회 양주시장배 전국승마대회’가 1일부터 이틀간 양주시립 승마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 승마 대회의 권위를 높이는 공인대회로서, 양주시장배 전국승마대회는 우수한 기량의 엘리트 선수들이 참여하는 주요 시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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