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는 지난 3월 이후 시민들의 공연문화 욕구를 충족시켜온 ‘스테이지 하남’이 지난 2일 2025 굿바이 공연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공연의 MC는 ‘스테이지 하남’ 대학생 버스커인 강석·문혜영씨가 맡아 활기찬 진행과 흥겨운 트로트 무대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이어 하남 대학생 버스커 ‘블루퍼피’가 빅뱅의 붉은 노을 등 파워풀한 K-POP 무대를 펼쳐 관객과 함께 노래를 열창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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