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명단에 오른 27명 중 무려 17명이 앞서 9월, 10월 대표팀에도 선발됐던 선수들이다.
골키퍼부터 최전방까지 전체적으로 훑어보면, 월드컵 도전에 나설 홍명보호의 뼈대는 이미 완성 단계로 보인다.
앞으로 부상 등 돌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측면 수비수 면면에 큰 변화는 없을 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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