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 내년도 예산안, 자화자찬·돈풀리즘 점철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장동혁 "李 내년도 예산안, 자화자찬·돈풀리즘 점철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두고 "한마디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자화자찬과 돈풀리즘으로 점철돼있었다"고 평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 경남도청에서 부산·울산·경남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이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부산·울산·경남의 주력 산업인 조선·자동차·기계·석유화학과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