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전8기 끝에 감격’ 장애인체전 육상 남자 창던지기 F37(선수부) 금메달 김종민 [영광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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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8기 끝에 감격’ 장애인체전 육상 남자 창던지기 F37(선수부) 금메달 김종민 [영광의 얼굴]

4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육상필드 남자 창던지기 F37(선수부)에서 32.09m로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차지한 김종민(인천)의 소감이다.

올해 만 46세인 김종민은 창던지기 F37(선수부) 부문 유력 금메달 후보로 꼽힌 2002년생 이시원(대전)과의 맞대결에서 7전 8기 도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김종민의 활약에 힘입어 인천은 육상필드 부문에서만 금메달 10개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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