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복지 확대와 안전 강화, 한반도 평화 구상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4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를 매월 200만원 이상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를 또 다른 핵심 과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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