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미디어 산하 레이블 어센틱(authentic)과 테잎스(tapes)가 합동 공연 '[authentic x tapes] 콜라보레이션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먼저, 지난 2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린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스테이지 '[authentic x tapes]: 구원찬 x 김승윤' 무대에는 크리스피(creespy)의 멤버 '김승윤'과 어센틱 소속 아티스트 '구원찬'이 출격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콜라보레이션 스테이지로 음악 팬들에게 강한 여운을 남긴 어센틱과 테잎스의 합동 공연은 오는 15일 두 번째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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