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올 3분기 누적 매출 9조4774억원, 영업이익 380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3분기 누계 기준 영업이익률은 전년 2.6%에서 4.0%로 개선됐다.
GS건설은 “다수의 건축주택사업본부 고원가율 현장 종료와 함께 인프라, 플랜트사업본부의 이익률 정상화 등 전체 사업본부의 원가율이 안정화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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