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편집된 돼지 신장을 인간에게 이식하는 수술이 다시 시행됐다.
뉴욕대가 시행한 앨라배마주의 한 여성 환자는 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지 130일 동안 지속되다가 다시 투석을 받았다.
돼지 신장을 이식받고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다른 환자는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의 한 중국인 여성 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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