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본섬과 추자도를 잇는 배편 중 하나인 '산타모니카호'가 최근 고장으로 운항이 중단된 데다, 누적 적자로 내년 초 운항이 종료될 수 있어 주민 불편이 우려된다.
문제는 더 있다.
오후에 출항하기 때문에 추자 주민들의 '당일치기' 본섬 방문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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