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디즈니+, 일본서 맞손…"K-콘텐츠 성장 잠재력 가장 큰 시장"(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티빙·디즈니+, 일본서 맞손…"K-콘텐츠 성장 잠재력 가장 큰 시장"(종합)

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디즈니와 협력해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일본 내 디즈니+는 5년 만에 글로벌 플랫폼 중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했으며, 가족층뿐 아니라 젊은 세대에서도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 중이다.

최주희 티빙 대표는 “오랜 역사와 강력한 존재감을 가진 디즈니와의 협력은 티빙 콘텐츠를 일본 시청자에게 효과적으로 선보일 기회”라며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K-OTT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매력적인 K-콘텐츠를 전 세계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