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상자 열어보고 비명…사람팔 2개·손가락 4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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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상자 열어보고 비명…사람팔 2개·손가락 4개 나왔다

미국 켄터키주의 한 주택으로 배달된 택배 상자 안에서 사람의 팔과 손가락이 나오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뉴욕타임즈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켄터키주 홉킨스빌에서 한 여성이 “사람 신체가 들어 있는 택배를 받았다”며 911에 신고했다.

알고 보니 그 도시의 학교나 병원에 수술 훈련을 위해 배달할 예정이던 택배가 오배송 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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