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MBN '웰컴 투 찐이네'('찐이네') 3회에서 박서진과 진해성을 도울 '일잘알' 알바가 등장한다.
전유진과 마이진이 지난 2회에서 100인분을 준비하고 녹초가 된 후 '알바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다.
특히 '찐자매 케미' 전유진과 마이진은 '찐이네' 도착 전부터 음료를 팔지 않는 '찐이네 푸드트럭'의 약점을 단박에 파악하고, 강화도 음료 맛집에 들러 직접 레시피를 전수 받는 등 '일잘알' 알바생다운 면모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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