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재취업 처는 한화·삼성·현대차 등 대기업이었으며, 국방부 출신이 가장 많았다.
이중 대기업집단 계열사 취업자는 19.2%(632명)에 달했으며 공공기관 17.1%(564명), 법무법인 9.5%(313명), 협회 6.9%(226명), 금융사 5.3%(175명) 순이었다.
한화에 취업한 퇴직 공직자 중 국방부 출신은 28명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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