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송치 결정 난 무고 피의자…검찰 보완수사로 필적 감정해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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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송치 결정 난 무고 피의자…검찰 보완수사로 필적 감정해 기소

검찰이 경찰에서 불송치 결정한 무고 사건 피의자를 보완 수사를 통해 재판에 넘겼다.

A씨는 2023년 11월 오피스텔 관리소장 B(67)씨와 관리사무소 경리 C(56)씨로부터 현금 인수 확인서를 받아 서명했음에도 이들이 확인서를 위조했다며 허위 내용으로 고소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4월 A씨가 제출한 민간 기관의 필적 감정 결과를 토대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B씨의 이의 신청으로 검찰이 보완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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