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처, 범죄분류 전문가 국제회의…한국범죄분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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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처, 범죄분류 전문가 국제회의…한국범죄분류 소개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는 4일 서울에서 아시아·태평양통계협력센터와 공동으로 '2025 범죄분류 전문가 국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서 데이터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국제범죄분류(ICCS)를 적용해 개발한 한국범죄분류(KCCS) 제정 경과를 발표하고 향후 활용 계획을 공유할 계획이다.

데이터처와 유엔 마약범죄사무소(UNODC)가 함께 설립해 운영 중인 아시아·태평양 범죄통계 협력센터의 국제범죄분류 이행을 위한 노력과 향후 전략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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