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통산 10번째 우승을 확정한 전북 현대가 오는 8일 화려한 대관식을 연다.
전북은 8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10번째 우승을 선포하는 '우승 대관식'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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