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사~서울역 96분 목표…이르면 2028년 착공, 5조 투입된 ‘이 철도’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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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사~서울역 96분 목표…이르면 2028년 착공, 5조 투입된 ‘이 철도’ 정체

이르면 2028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도권 중심의 교통축을 바꿀 ‘지방시대 핵심 철도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은다.

CTX가 개통되면 대전·세종청사와 천안역, 청주공항 등 충청 주요 거점 간 이동 시간이 20~30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CTX가 완공되면 대전·세종청사에서 서울까지 환승 없이 각각 96분, 85분 만에 직결 이동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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