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부산시의원 “중입자·양성자 투트랙 암치료체계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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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부산시의원 “중입자·양성자 투트랙 암치료체계 구축해야”

이어 오후 1시 열린 제5차 미래기술혁신 포럼에서 토론자로 나선 이승우 의원은 “중입자 가속기와 양성자 치료기를 결합한 투트랙 암치료체계 구축이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실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한 “방사선 치료 이후 줄기세포·유전자치료 등 첨단재생의료 기술을 연계해 ‘치료–회복–재활’의 전주기 의료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권을 지키는 일이며 부산을 미래형 의료혁신 도시로 발전시킬 핵심 전략”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부산시의회는 부산시와 협력해 중입자·양성자 투트랙 암치료체계와 첨단재생의료, 의료·웰니스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부산이 첨단의료 혁신을 선도하고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지키는 대한민국 의료혁신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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