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145020)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 1058억9800만원, 영업이익 474억원, 순이익 38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0.8%, 순이익 9.5% 감소했지만, 두 분기 연속 매출 1천억 원을 상회하며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보툴리눔 톡신(보툴렉스)과 HA필러(더채움·바이리즌) 합산 매출 중 수출 비중이 80%에 달하며,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늘어난 72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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