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연 인턴기자┃미국 프로야구 리그 최고의 선수와 투수 자리를 두고 경쟁할 후보가 공개됐다.
사이영상 후보에는 크리스토퍼 산체스(필라델피아),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 등이 올랐다.
스킨스는 지난해 신인왕에 이어 사이영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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