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이탈리아 무대로 복귀할까?.
유벤투스 소식통 ‘투토 유베’는 3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이적 시장이 재개되면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에게 수비수 영입 권한을 부여할 것이다”며 “스팔레티 감독은 김민재를 선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김민재는 험난한 주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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