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홉이 신인 다운 패기를 전했다.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아홉은 미니 2집 ‘더 패시지’ 발매 기념 소감을 밝혔다.
리더 스티븐은 “빠르게 새 앨범으로 돌아와서 기쁘다.데뷔 쇼케이스 때는 긴장이 많이 됐는데, 미니 2집은 기대가 더 크다”면서 “전작보다 더 멋지고 성장한 아홉의 모습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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