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탄소중립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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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탄소중립 체험

은 원주시 기후변화 홍보관에서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체험 행사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환경을 생각하는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했다.

또 참여자들에게 학업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문구 세트와 도시락으로 구성된 보훈 나눔 상자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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