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국가대표팀을 이끄는 송민 감독이 워터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이사 박영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와 함께 전 세계 기후난민 어린이를 돕는 참여형 나눔 캠페인 ‘배럴X희망T 캠페인’에 캠페이너로 참여한다.
현역 서핑국가대표 감독의 기후·재난 취약 아동 지원 캠페인 참여는 이례적이다.
‘희망T 캠페인’은 지난 12년간 10만여 명이 참여한 희망브리지의 대표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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