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환 ㈜바라 대표 “나무 한 그루의 온정, 계속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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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환 ㈜바라 대표 “나무 한 그루의 온정, 계속 나누겠습니다”

20여년째 화성에서 조경업을 이어온 이규환 ㈜바라 대표(43)는 자신의 전문 분야를 살린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고 있다.

이 대표는 봉사단 활동과 더불어 본업인 조경 분야를 살린 재능기부도 병행하고 있다.

그는 “식물은 손길이 닿을수록 생기가 돌고 그 에너지가 사람에게도 전해진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단순히 식물을 나누는 것을 넘어 분갈이 봉사나 식물 관리 교실을 열어 어르신들이 직접 식물을 돌보며 정서적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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