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은 혈액병리 진단 신기술인 벤타나 카파람다가 최근 보험 급여 적용 대상으로 등재됐다라고 4일 밝혔다.
한국로슈진단은 최근 2025 대한병리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는 해당 기술을 주제로 한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도 했다.
킷 탕 한국로슈진단 대표는 "이번 보험 급여 적용은 환자와 의료기관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혁신 기술에 접근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를 통해 진단이 어려웠던 림프종 의심 환자들에게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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