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4일 "남북 간 신뢰 회복과 대화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담대하고 대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휴전선 일대에서의 군사적 긴장 완화 노력을 지속하고, 교류협력(E), 관계정상화(N), 비핵화(D)를 통한 'END 이니셔티브'로 평화 공존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은 "북한 연간 GDP(국내총생산)의 1.4배에 달하는 국방비를 사용하고 전 세계 5위의 군사력으로 평가받는 대한민국이 국방을 외부에 의존한다는 것은 국민적 자존심의 문제"라며 자주국방 강화를 위한 방위산업 육성에도 힘 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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