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노인의 날을 맞아 올해 100세가 된 횡성읍 거주 어르신 댁을 방문해 장수의 상징인 '청려장'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횡성군은 매년 노인의 날을 맞아 100세를 맞은 어르신들께 청려장을 전달하고 있다.
나머지 어르신 7명에게는 각 읍·면장이 직접 방문해 청려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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