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수행한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8월 민간투자사업으로 국토부에 제안됐다.
대전청사와 세종청사가 서울과 대중교통 환승 없이 직결됨에 따라 국회, 기업과 중앙부처 간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행정협업 효율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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