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호 김해부시장 산불감시초소 격려차 방문./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건조기를 맞아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 조심 기간을 운영하며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김해시는 본격적인 건조기를 맞아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 조심 기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시는 산불감시원 144명을 주요 산림지역에 배치하고, 산불감시초소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등으로 산불 예방과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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