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미국의 장거리 순항 미사일 '토마호크' 대신 영국과 독일로부터 스톰 섀도 미사일과 패트리엇 방공 시스템을 추가로 공급 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일(현지 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독일로부터 미국산 패트리엇 방공 시스템을 추가로 제공받았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달 "미국과 패트리엇 시스템 25기 계약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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