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A급 연설"이라며 "국민 행복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추켜세웠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앞둔 현금성 지원 예산들은 미래 세대에 빚 폭탄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며 "전형적인 포퓰리즘 예산"이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어 이 대통령을 "후세에 역사가들은 과거를 청산하고 현실을 직시하며 미래를 연 미래 대통령으로 기록할 것"이라며 "종합주가지수(코스피) 5000~6000시대를 열어 국민을 잘 살게 만든 대통령, 국민 행복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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