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제가 진행을 맡고 문 전 대통령은 평산 책방에서 책을 선정해 소개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라며 “한 주에 1권 내지 2권가량 소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탁 교수는 이날 방송에서 최근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주 힐튼호텔에서 혼자 햄버거를 먹은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참 사람들의 잣대가 다르구나.다르게 얘기하면 트럼프가 호텔에서 혼밥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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