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위치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총 220억 원 규모의 '퇴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해시는 한림면 퇴래리 화포천 유역의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침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퇴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4월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지정·고시, 9월 정비사업 선정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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