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과거 남편인 하하한테 화나게만 하지 말라 했다고 말했다.
별은 "(임정희의) 남편분이 나보다도 어리시고, 사진을 보여줬는데 배가 아파서 그날 집에서 한 세 바퀴 굴렀다"고 말했다.
이후 임정희 남편 김희현은 "제가 지금 뭘 잘 해야 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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