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조 규모 ‘FcRn 신약’ 확보···카이진과 2종 라이선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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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조 규모 ‘FcRn 신약’ 확보···카이진과 2종 라이선스 계약

셀트리온은 미국 메릴랜드 소재 바이오텍 카이진(Kaigene)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기반 신약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카이진은 병인성 자가항체를 분해하는 PDEG(Pathogenic Antibody Degrader)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중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로, 차세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도 본격적으로 신약 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며 “미충족 의료 수요 해소와 글로벌 시장 영향력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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