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의 시너지’로 지역을 밝히는 법률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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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의 시너지’로 지역을 밝히는 법률서비스

- 법률서비스의 종합병원, 김포에 세우다 - 지역과 사람을 잇는 ‘생활 속 로펌’ .

김포를 비추는 법률서비스의 ‘빛’ 2017년 김경수 대표 변호사의 ‘법률사무소 빛’으로 시작된 ‘법무법인 빛’은 “법은 약자를 보호하는 마지막 빛이어야 한다”라는 신념으로 지역 친화적인 종합 법률서비스를 통해 시민 곁에서 수많은 사건을 해결해 왔다.

이러한 지역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최규락, 정인하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빛의 종합 법률서비스 체계를 김포 지역으로 확장해 ‘법률서비스의 종합병원’을 세우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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