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빙그레 법인에 벌금 2억원이 최종 확정됐다.
함께 기소된 롯데푸드·롯데제과·해태제과 등 주요 빙과업체 임원 4명은 지난 6월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상고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이번 사건은 빙과업계 주요 업체들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아이스크림 가격을 담합하고, 소매점 판촉행사 품목 및 마진율을 합의하는 등 시장 경쟁을 제한한 혐의에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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