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대표팀에서 외면받았던 한국 농구 베테랑 최준용(KCC)이 3년 4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3년 4개월 만에 남자 농구 대표팀에 복귀하는 전주 KCC 소속 최준용.
추일승, 안준호 전 감독 체제에선 부상 등의 이유로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이번 대표팀에 오랜만에 합류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