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아시안 명예의 전당' 등재…"韓·亞가 프로듀서 고향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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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아시안 명예의 전당' 등재…"韓·亞가 프로듀서 고향 되길"

'K-팝 대부'로 통하는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의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가 '2025 아시안 홀 오브 페임(Asian Hall of Fame)'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그 중심에는 음악의 힘으로 세대와 문화를 연결하는 비전을 가진 이수만 프로듀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만 프로듀서는 한국 문화가 세계로 확산되기 훨씬 이전부터 '컬처 퍼스트, 이코노미 넥스트(Culture First, Economy Next)' 철학을 강조하며 30여 년간 K-POP의 개념을 끊임없이 재정의 해왔다"며 "문화의 개척자, 비전의 프로듀서,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아이돌"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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