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보다 문자에 더 깜짝… 내달부터 재난문자 이렇게 바뀐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진보다 문자에 더 깜짝… 내달부터 재난문자 이렇게 바뀐다

잘 자다가 놀라게 하던 ‘지진 긴급재난문자’가 다음 달부터 더는 불필요하게 울리지 않는다.

기상청은 오는 12월부터 지진 발생 시 지역별 진도에 따라 긴급재난문자와 안전안내문자를 구분해 발송한다고 4일 밝혔다.

지진해일 높이가 특보 기준에 미치지 않더라도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정보를 빠르게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