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이 도산권을 중심으로 마이스·관광·문화가 결합된 복합문화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정신문화재단은 안동에서 마이스 행사를 개최하면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한국문화테마파크, 선성현문화단지 3개 시설을 함께 운영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성현 토째비의 여름, 예끼아트페어 등 지역 콘텐츠 기반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예술·체험·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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